스푸트니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는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그것은 전문적인 정보로 국방부에 문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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