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안건으로는 ① 발전소 주변지역 ‘25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공모’ ② 동경주 문화축제인 제8회 문무대왕 문화제 ③ 제6회 양남 주상절리 한마음 축제 ④ 양남면 나아·나산 상가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협약 ⑤ 월성 파크골프장 ⑥ 문무대왕면과 감포읍 이장협의회와 상생발전 서약 체결 총 6가지 안건이 소개됐다.
접수된 지원사업들은 절차에 따른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말에 사업 승인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한성 월성본부장은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감되는 지원사업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과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전소 계속운전을 원활하게 추진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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