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흉기로 아내 찌른 남편 체포…"돈 많이 써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돈을 많이 쓴다는 이유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신림동 주택에서 "돈을 많이 쓰고 다닌다"며 아내를 식칼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50대 남성을 체포했다. 50대 남성은 어젯밤 10시 40분쯤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다 아내의 목 부위를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고,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걸로 파악됐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구은모 기자 [email protected]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