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선고 공판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인 사실인정부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상식과 정의에 입각해 판단하면 충분히 결론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하여 민의를 왜곡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인간은 짐이야, 제발 죽어줘"…고령화 해법 묻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