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에 따르면 함 사장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모빌리티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고,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경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지속적인 품질 경영과 혁신을 인정받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국민 교통 편익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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