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공모전을 진행해 총 317개 회사 중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설 산업을 넘어 IT·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팜피(웹 기반 인터랙티브 XR 콘텐츠 제작 툴) ▲리본케어(AIoT 기반 시니어 스마트케어 서비스) ▲헬스맥스(개인 건강 데이터 측정·관리 플랫폼) ▲와들(대화형 AI 기반 고객 대응 솔루션) ▲올디너리매직(영유아 발달 맞춤놀이·공간 컨설팅) ▲플레이태그(AI 기반 행동 분석·헬스 트래킹)
삼성물산 조혜정 DxP사업본부장(상무)은 "데모데이 결과를 바탕으로 협업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조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사업 협력 등을 지속 운영해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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