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간 상호협력 증진 및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신세계푸드는 지난 10일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대표와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상호협력 증진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 가치소비 등의 이유로 식물성 대안식품을 즐기는 고객들이 항공사 기내식으로도 다양한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C&D와 뜻을 모으게 됐다"며 "향후 기내식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한 메뉴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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