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몽골 간 자본시장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금융 및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
서유석 회장은 "몽골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이점을 가진 국가"라며 "양국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협력한다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금융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세미나는 한국 금융투자업계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투자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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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객은 회 떠주지 마세요"…노량진 수산시장...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