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자들은 상북 알프스시네마에서 ‘아마존 활명수’를 관람하고, 두서 유진목장 본치즈어리를 방문해 피자 만들기, 목장 체험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건강권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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