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중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물의 일으켜
논란 커지자 후보가 직접 나서서 사과하기도
다부치 선거운동에 참여한 한 여성 스태프는 자신의 X에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이 역시도 해당 여성의 반바지 길이가 짧아 엉덩이가 드러나 있었다. 다소 외설스러운 의상을 본 누리꾼은 "변태들의 표를 얻으려는 것인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선거 운동을 하는 거냐, 업소 홍보를 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선거 운동원의 열정을 보고 다부치에게 투표했다"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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