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프리미엄 이용권 구매시 ‘특별 할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해양 치유시설이다.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현재 기준 4만8천여 명이 방문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 기본과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에서 기본 프로그램 이용권(3만6천원)은 30장 구매 시 60% 할인한다. 프리미엄 프로그램 이용권(12만5천원)은 10장 구매 시 30%를 할인하고, 30장 구매 시 50% 할인한다.
11월부터 두 달간 관내 특산품점,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사용한 5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 시 제출하면 2인 동반 입장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다. 12월에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50% 할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채빈 이사장은 “해양 치유 시설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이용객들의 심신 치유와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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