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낙동강 연안 시·군… 화합의 장 마련
대회 코스는 황산공원 중부광장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반려인 쉼터를 지나 강민호 야구장과 황산캠핌장을 거쳐 돌아오는 낙동강 코스(3㎞)와 월당 나루터를 거쳐 돌아오는 물결코스(5㎞)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완주기념품을 증정했다.
양산국화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걷기대회에 참석해 경남도와 낙동강 연안 시군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데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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