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운전자, 버스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로구는 재난 문자를 통해 "추돌사고로 인해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하다"며 "사고 지점을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조국, '尹 탄핵안' 표결 못해…"잠시 여러분 곁을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