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이 수소발전 기업 유에이치파워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장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6년부터 20년간 약 40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발전소의 유지·보수 업무를 맡는 계약이다.
두산퓨얼셀은 최근 도입된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를 기반으로 수소연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월급이 줄었다" 결국 국민이 지불한 '계엄비용'…...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lboqhen.shop)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