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은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인기스타다. 대회마다 팬클럽 ‘큐티풀’의 응원을 받고 있다. 2021년 5월 메이저 대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달성한 이후 지독한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렸다. 무려 9번이나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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