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5차례 우승한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은퇴를 선언했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가 전했다. 사진은 2004년 11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은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샤라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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